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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분기 성수기 진입 주목

굿모닝 증시Q - 독립리서치 MTN 올라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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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최대 성수기 진입!

22일 MTN '굿모닝 증시Q'에 출연한 김선윤 올라FN 객원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을 소개하였다.

김선윤 애널리스트는 국내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은 최근 환율 이슈의 도움을 받아 매출 증가 수혜가 예상되고, 미주 및 유럽향 항공화물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되고있다고 전했다. 또한 3분기 여름휴가 특수로 인한 최대 성수기인 만큼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1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고, 우호적인 환율흐름과 방학특수 등을 바탕으로 2, 3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동사는 국내외 45개국 125개 도시에 여객 및 화물 노선을 개설해 항공운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항공기 설계 및 제작, 민항기 및 군용기 정비, 위성체 등의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항공우주사업과 기내식 제조사업, 기내 면세품 판매, 호텔사업 등을 통해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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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MTN 굿모닝 증시Q, 이 뉴스는 ☞ 대한항공 관련 방송 영상 더보기 에서 동영상으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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