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새롬 기자
산업은행이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산업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유기적 업무 협력 체제를 만드는 한편, 테크노파크 추천 기업에 1% 우대금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800억원 규모의 기업을 위한 상공인 특별자금대출을 운용하고, 창조경제특별자금과 설비투자펀드, IP펀드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은행 류희경 수석부행장은 "기술 보유 중소기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틀이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18개 테크노파크와 산업은행 영업점 간 네트워크를 마련해 중소기업 특화 금융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산업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유기적 업무 협력 체제를 만드는 한편, 테크노파크 추천 기업에 1% 우대금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800억원 규모의 기업을 위한 상공인 특별자금대출을 운용하고, 창조경제특별자금과 설비투자펀드, IP펀드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은행 류희경 수석부행장은 "기술 보유 중소기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틀이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18개 테크노파크와 산업은행 영업점 간 네트워크를 마련해 중소기업 특화 금융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