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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잠적' 박영선, 오늘은 만날까

[the300]새누리당은 국회 운영위 소집…"협상 파트너 잃었다"

머니투데이 배소진 기자2014/09/16 06:26

'탈당' 폭탄을 던져놓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숨바꼭질이 사흘째인 16일에도 계속되고 있다. 전날 박범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이 "박 위원장이 전화기도 꺼놓고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을 정도다.

조정식 사무총장과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가 박 위원장과 접촉을 시도하고 탈당과 관련된 진의를 확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모양새다.

다만 박 위원장이 지난 14일 '이틀정도 칩거하며 고민을 더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만큼 이날은 어떤 형태로든 박 위원장의 거취 표명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박 위원장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새정치연합과 달리 새누리당은 국회정상화를 적극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협상파트너'를 잃어버린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야당이 참여하든 안하든 국회 의사일정을 추진해나가겠단 '압박'이다. 여야간 합의가 불발되면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이 의사일정을 정할 수 있다.

새누리당은 또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추후 국회일정 등에 대해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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