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만장 기자실]지주사 합병설부터 계열분리설까지...SK 둘러싼 '설설설'
임지은 기자
SK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된 이야기가 시장에서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인 SK C&C와 SK홀딩스를 합쳐 합병법인을 신설할 것이란 내용인데요. 산업부 이충우 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SK C&C와 SK홀딩스의 끊임없는 합병설..왜?
-SK그룹, 합병 공식 부인..SK홀딩스의 자사주 매입, 의미는?
-최태원 회장 사촌 최창원 부회장의 독자경영..계열분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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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머니투데이방송 산업부 기자
임지은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기자(winwin@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