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4분기 영업손실 318억원…전년비 적자전환
방명호 기자
서울반도체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31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26억원으로 2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64억원 손실로 적자전환했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1분기 전망 실적으로 매출액 2300억 원, 영업이익 0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1년 전보다 97.4% 감소했고, 같은 기간 매출은 9393억으로 9.0% 줄었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1분기 전망 실적으로 매출액 2300억 원, 영업이익 0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1년 전보다 97.4% 감소했고, 같은 기간 매출은 9393억으로 9.0%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