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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블루 주총데이..사업보고서 내고 주총 열어야

[MTN 시사경제토크 시선] 매주 (목) 오후 5시 20분 방송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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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비롯한 한국 사회전반에 던지는 냉철한 돌직구!
한국 사회를 뜨럽게 달구는 뉴스와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인사를 통해 속 시원한 해답을 찾아본다.

MTN 증권부 유일한 부장의 마흔다섯번째 시선(視線)

* 주주 참여 막는 ‘촉박한 주총 기한’,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3월 둘째부터 마지막주 금요일까지 전체 상장사의 9할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라는 관행이 정착된지 오래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그저 우울하기만 한 슈퍼 주총데이에 지나지 않는다. [시선]에서는 2회에 걸쳐 대주주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주총일뿐 소액주주는 철저히 배제될 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을 들여다보고, 대안을 모색해본다.

출연 :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송민경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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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 참여 막는 ‘촉박한 주총 기한’,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Q. ‘주주총회 선진화’ 발목 잡는 주요 문제는?


Q. 현재 주주총회 관련 일정은?


Q. 주주총회 일정, 어떤 문제점 있는지?


Q. 주주총회 일정, 해외 사례는?


Q. 우리나라 주주총회, 일정 촉박한 이유는?


Q. 주주총회 일정, 개선 어려운 이유는?


Q. 주주총회 일정, 개선 방향은?


Q. 특정주, 특정일에 쏠린 주총 일정..문제는?


Q. 주총 소요시간 평균 35분..‘형식적’ 총회, 문제는?


Q. 주주총회 ‘기한’,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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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시사경제토크 시선視線'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1분에 방송되며
뉴스와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하는 MTN 경제토크쇼 입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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