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소외계층 아동 대상 강연회 개최
최한영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한영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온라인 나눔활동사이트 '드림풀'과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을 넓혀주기 위한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는 '사랑하면 통한다'의 저자 박재연 대표와 가수 '알맹'(최린, 이해용) 등 5명의 특별 강사를 초청,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명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영상은 별도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아동센터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