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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S6·갤S6 엣지' 예약판매 첫날…SKT 초도물량 5000대 '완판'

이유나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유나 기자] SK텔레콤은 5000대 한정으로 예약가입을 시작한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가 오후 6시쯤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늘(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예약판매 행사를 시작했다.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신청한 가입자들은 갤럭시S6의 공식 출시일인 10일보다 하루이틀 빠른 8~9일경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사전배송을 받은 고객들의 개통은 공식출시일인 10일 자동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가입자의 기종별 비율은 갤럭시S6엣지가 60%로 갤럭시S6(40%)보다 높았다. 색상은 두 모델 모두 '골드 플래티넘'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T와 LG유플러스은 SK텔레콤과 달리 단말기 출시 하루 전인 9일까지 온라인 예약가입을 받으며, 온라인 한정수량을 따로 정해놓지 않았다.

이통3사가 공시한 출고가는 갤럭시S6 32GB가 85만8000원, 64GB는 92만4000원이며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32GB가 97만9000원, 64GB가 105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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