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멤버쉽 오피스' 서비스 런칭
이규창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규창 기자]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가 올해 만든 첫 번째 회사 '패스트파이브'가 1일 공식 오픈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250여평 규모의 프리미엄 소호 오피스·비즈니스 센터로, 멤버쉽 기반으로 운영되는 신개념 오피스 서비스를 표방한다.
멤버가 되면 오피스 공간과 함께 추가 비용없이 무료 음료, 맥주, 과일, 간식 등 20여 가지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 쏘카, 리모택시 등 60여 개 업체와 제휴해 멤버들을 대상으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보증금은 없으며 계약 기간은 첫 3개월 이후 1개월 단위로 자유롭게 갱신할 수 있다.
오피스는 개인별, 그룹별로 사용 가능한 오픈 데스크, 유리로 구획된 프라이빗 스위트(Private suite) 등 3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1인당 평균 40만원의 멤버쉽에 가입하면 1개월간 모든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패스트파이브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250여평 규모의 프리미엄 소호 오피스·비즈니스 센터로, 멤버쉽 기반으로 운영되는 신개념 오피스 서비스를 표방한다.
멤버가 되면 오피스 공간과 함께 추가 비용없이 무료 음료, 맥주, 과일, 간식 등 20여 가지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 쏘카, 리모택시 등 60여 개 업체와 제휴해 멤버들을 대상으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보증금은 없으며 계약 기간은 첫 3개월 이후 1개월 단위로 자유롭게 갱신할 수 있다.
오피스는 개인별, 그룹별로 사용 가능한 오픈 데스크, 유리로 구획된 프라이빗 스위트(Private suite) 등 3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1인당 평균 40만원의 멤버쉽에 가입하면 1개월간 모든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패스트파이브의 박지웅 대표는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최고의 퀄리티로 제공해 보다 많은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소 퇴근 후 또는 주말에 독서나 자기관리를 위해 카페를 주로 찾는 직장인들을 위한 플렉서블 멤버쉽 서비스는 19만9000원부터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