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다시 인하
김이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이슬 기자] 이번달 급등했던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다음달 다시 내린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3단계에서 다음달 2단계로 내려간다.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는 27달러에서 15달러로, 유럽ㆍ아프리카 노선도 26달러에서 15달러로 내린다.
중동ㆍ대양주 노선은 22달러에서 14달러, 서남아시아ㆍ중앙아시아 노선은 12달러에서 7달러, 동남아 10달러에서 6달러, 중국ㆍ동북아 8달러에서 5달러, 일본ㆍ중국 산둥성은 4달러에서 3달러로 각각 조정된다.
다음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번 달과 마찬가지로 3300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3단계에서 다음달 2단계로 내려간다.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는 27달러에서 15달러로, 유럽ㆍ아프리카 노선도 26달러에서 15달러로 내린다.
중동ㆍ대양주 노선은 22달러에서 14달러, 서남아시아ㆍ중앙아시아 노선은 12달러에서 7달러, 동남아 10달러에서 6달러, 중국ㆍ동북아 8달러에서 5달러, 일본ㆍ중국 산둥성은 4달러에서 3달러로 각각 조정된다.
다음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번 달과 마찬가지로 3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