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정부, 메르스 대응 예비비 505억 원 의결

이재경

thumbnailstart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재경 기자] 정부는 메르스 대응을 위해 국무회의에서 마스크와 음압 장비 구입, 의료진 파견 등을 위한 예비비 505억 원 지출안을 의결했습니다.

마스크, 보호구 등 구입에 150억 원, 이동식 음압장비, 음압텐트 구입에 27억 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파견에 22억 원을 쓸 계획입니다.

국립중앙의료원에는 63억 원을 별도로 지원합니다.

전국 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데에는 69억 원을 지원합니다.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의 보상에는 160억 원을, 의심환자나 확진환자의 치료에는 14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