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PBR+배당+NIM 매력-유진
유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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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일한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6일 우리은행 리포트를 통해 PBR이 0.35배에 배당수익률이 3%를 넘는다며 투자 매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0.35배는 리먼브러더스 파산 당시의 밸류에이션이다. 이 증권사
김인 연구원은 보수적 충당금 적립과 구조조정 완료에 따라 과거와 같은 대규모 부실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NIM 역시 올해 4분기부터 상승 반전이 예상돼 목표가 1만4천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김인 연구원은 보수적 충당금 적립과 구조조정 완료에 따라 과거와 같은 대규모 부실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NIM 역시 올해 4분기부터 상승 반전이 예상돼 목표가 1만4천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