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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칼럼] 30년 후의 광복 100주년은 통일한국이 G7 선진강대국으로 우뚝서길 기대하며

머니투데이방송 칼럼=유창수 유환아이텍 대표이사 2015/09/07 16:21



[머니투데이방송 MTN 칼럼=유창수 유환아이텍 대표이사 ] 정부에서는 지난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제정하여, 온 국민과 함께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해방의 기쁨과 감격을 다시 한번 맛보고자 여러가지 의미있는 행사들을 진행했다. 더군다나 올해는 세계 제2차 대전의 종전 70주년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지난 70년 동안의 피와 눈물과 땀, 그리고 기적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된다. 1945년 해방, 1948년 대한민국 건국, 1950년대 6.25전쟁과 호국, 1960~1980년대 근대화와 초고속 경제 발전, 1990년대 YS 문민정부와 DJ 국민의정부 출범으로 보여진 민주화, 2000년대 월드컵 유치와 G20 가입. 대한민국은 지난 70년간 세계 200여 국가 그 어떠한 나라보다도 정말 숨가쁘게, 열심히 달려왔다. 2015년 현재 한국은 수출 규모 세계 7위, 무역 규모 8위, GDP 경제 규모 11위로서, 이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선진국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한반도 역사 이래 지금과 같이 우리가 풍요롭게 살며 세계에서 외교, 경제, 산업, 문화,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서 맹위를 떨친 적이 없다. 그렇다면, 광복 100주년이 될 2045년까지 앞으로 30년 동안 우리 세대는 어떠한 것을 이룩하여, 후손들에게도 더욱 자랑스러운 역사를 물려줄 것인가?
필자는 중소기업인으로 ‘글로벌, 경제 재도약, 통일’ 이 세가지 키워드가 우리 세대가 앞으로 30년간 반드시 성취해야 할 한국의 핵심 이슈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경제, 통일 이 세가지를 30년 동안 제대로 이뤄낸다면, 2045년의 광복 100주년에는 통일 한국이 G7 국가가 돼, 지금의 독일과 같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도국, 초일류 선진강대국이 될 수 있을 것임에 확신한다.

그러기 위해서 첫번째는 글로벌이다. 한국은 이미 무역 의존도가 99%로 세계 제일의 통상 의존 국가이기도 하지만, 지금보다 더 우리의 자본과 인재, 산업과 문화를 세계로 수출해야 한다. 그리고 전 세계의 자본과 인재, 산업과 문화가 더욱 한국으로 많이 들어와, 우리나라를 더욱 글로벌화 해야 한다. 싱가포르는 적은 인구의 도시 국가라 한국과 많이 다르지만 우리에게 글로벌화라는 관점에서 가장 좋은 벤치마킹 국가이며, 경제, 금융, 교육, 의료, 관광 등을 싱가포르와 같이 완전히 글로벌화 해야 한다.

두번째는 경제 재도약이다. 경제 저성장이 점점 더 고착화 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깨고, 경제 성장률이 연 4%로 재도약하도록 정부와 정치권, 재계와 노동계, 중소상공인들이 다시 한 마음과 지혜로 뛰어야 한다. 그래야만 지금의 청년 실업 문제 등과 이로 인한 각종 사회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 핵심은 한국을 세계에서 사업하기, 장사하기, 돈 벌기에 가장 좋은 환경과 조건으로 만드는 것에 있다.

세번째는 통일이다. 통일 한국은 인구 7천5백만 명으로서 인구 면에서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를 뛰어넘어 독일의 8천만 명에 근접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자원개발 등에 있어 통일 한국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돼, 선진 강대국들인 독일/영국/프랑스를 넘어설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2천 5백만 명 동포에게 우리가 그 동안 누려왔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 체제 하에서의 ‘자유와 축복’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 우리는 북한으로 인한 안보 리스크, 저성장 경제로 인한 청년 실업 등 각종 사회문제, 그리고 계층과 세대, 지역간의 갈등 등 수많은 난제들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지난 70년 기적의 역사가 보여줬듯이, 우리 민족이 지혜와 마음을 한 군데로 모으기만 하면 앞으로도 무엇이든지 가능할 것이다. 2045년의 광복 100주년에는 우리가 통일한국, G7 초일류 선진강대국이 되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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