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美 3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예상 상회 vs 실업률↑

로이터 (서울=뉴스1) 장안나 기자2016/04/01 22:00



(서울=뉴스1) 장안나 기자 =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예상보다 다소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실업률은 소폭 상승해 예상치를 웃돌았다.

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중 미국의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21만5000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20만5000명을 소폭 상회했다. 다만 앞선 두 달의 취업자 수가 1000명 하향 수정됐다.

3월 실업률은 5.0%로 전월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시장에서는 전월과 동일한 4.9%를 예상했었다.

시간당 평균임금과 주간 근로시간은 엇갈렸다. 민간 취업자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25.43달러로 전월비 0.3%(7센트) 증가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0.2% 증가했을 걸로 예상했었다. 일 년 전과 비교한 시간당 임금 증가율은 2.2%에서 2.3%로 상승했다.

지난달 주간 근로시간은 34.4시간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2년 만에 최저치다. 시장에서는 전월보다 0.1시간 증가할 걸로 예상했었다.

일자리 증가세는 민간 부문(+19만5000개)에 집중되었다. 소매판매와 건설업, 헬스케어 업종이 늘어난 반면, 제조업과 광업부문은 줄었다.

건설업과 헬스케어 업종이 3만7000개씩 확대됐다. 건설업은 9개월 연속 증가세다. 소매판매는 4만7700개 급증했다. 음식점/주류 서비스는 2만5000개 증가했다.

제조업 고용은 2만9000개 감소해 2009년12월 이후 가장 크게 줄었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광업부문에서도 1만2000개 줄었다.

공무원 수는 2만명 늘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