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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이달 한달간 S60 D4 잔존가치 43% 보장

방명호 기자

<볼보 S60./사진제공=볼보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이달 한달 동안 다이내믹 스포츠 세단 ‘S60 D4’ 구매 고객을 위해 차량의 잔존 가치를 43%까지 보장하는 ‘밸류-업’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구매특전은 볼보가 세계 최초 개발한 지능형 연료분사 기술인 ‘아이-아트(i-Art)’를 적용한 2,000cc 4기통 디젤엔진인 D4 트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운용리스 또는 할부금융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운용리스와 할부금융 모두36개월 뒤 차량의 잔존 가치를43%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차량 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리스하면 매달 38만3,400원, 할부금융의 경우 매달 35만4,800원으로 S60 D4를 운용할 수 있다.

‘S60 D4' 트림은 동급 최고 수준의 다양한 안전 시스템과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볼보자동차가 세계 최초 개발한 '시티 세이프티'는 물론, ‘레이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BLIS)’, ‘후-측면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CTA)’, 운전석 무릎 에어백,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 등을 적용했다.

또,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트랙션 컨트롤(DSTC)’, ‘코너 트랙션 컨트롤 (CTC)’ 등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민첩한 주행이 가능한 기능도 탑재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방명호 기자 (bangmh99@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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