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현실화] 한국거래소 긴급 대책회의 소집
김예람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예람 기자] 한국거래소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현실화에 대비해 23일 오후께 긴급 대책회의에 들어갔다.
거래소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께부터 한국거래소 주요 임원진이 모여 긴급 대책회의에 들어갔다"며 "평상시보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불공정거래에 대해 시장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만일 이번 주말 중 글로벌 상황이 진정되지 않으면 보다 근본적인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예람 기자 (yeahram@mtn.co.kr)]
거래소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께부터 한국거래소 주요 임원진이 모여 긴급 대책회의에 들어갔다"며 "평상시보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불공정거래에 대해 시장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만일 이번 주말 중 글로벌 상황이 진정되지 않으면 보다 근본적인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예람 기자 (yeahram@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