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젊은이의 불청객' 여드름, 20대 여성 환자가 가장 많아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2016/09/04 12:02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전체 연령대에서 '20대 여성' 여드름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는 10~20대 중 상대적으로 20대가 병원을 찾을 기회가 많아서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2015년 여드름 질환 관련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환자 수는 11만1000명으로 2010년 10만1000명 보다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0년 4만1000명에서 지난해 4만9000명으로 19.3%로 증가했으며, 여성은 같은 기간 6만 명에서 6만2000명으로 3.2% 늘었다

건강보험 전체 진료인원 중 20대 연령대 비중은 2010년 42.3% 에서 지난해 43.1%로 높아졌다. 2015년 기준으로 전체 연령대에서 20대가 43.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10대(31.1%), 30대(14.8%) 순이었다.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던 연령대는 20대 여성으로 857명이었다. 10대 여성은 619명, 30대 여성은 286명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10대가 63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567명), 30대(139명) 순이었다.

김형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위원 교수는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는 연령대는 주로 10대 중후반에서 20대 중후반까지"라며 "10대는 중·고등학생으로 상대적으로 병원을 찾을 시간적 여유가 적은 반면 20대 여성은 사회활동 시간이 많아지면서 병원을 다른 연령대에 비해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안정준 기자 7up@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