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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상당히 어려웠던' 두산밥캣 상장 "그룹 위상 제고"

허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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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단] 두산밥캣 "상당히 어려운 상장이었다"

하단]두산그룹 재무구조 개선 핵심 열쇠 '두산밥캣'
공모규모 2조원에서 9,008억원으로 낮춰 코스피 데뷔

[싱크]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
"이번 상장 상당히 어려운 상장이었죠. 두산밥캣이 50년 이상 소형건설장비업체 1위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정치적인 불확실성, 경제적인 불확실성 이런 불투명한 일들이 많이 있다보니 상당히 어려운 상장 프로세스였는데.."

하단] 트럼프 당선되자 공모청약 '미달'
다음날 수혜주로 부각되며 실권주 전량인수 '반전'

[싱크]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
"북미 소형건설장비 시장 확고한 1위 기업인 두산밥캣을 한국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시킴으로서 두산그룹 위상 제고는 물론, 한국 자본시장 국제화에 기여하게 됐습니다"

하단] 코스피 상장은 일단 '성공'
성공적인 재무구조 개선은 두산밥캣 주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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