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KT, 소물인터넷 기반의 ‘콜드 체인’ 서비스 출시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2016/11/23 16:18

[사진]모델들이 KT의 IoT 디바이스와 '콜드체인'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KT는 전국망이 상용화된 소물인터넷 LTE-M과 기가 IoT 플랫폼을 활용한 ‘콜드 체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콜드 체인 서비스는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상차부터 하차단계까지 배송상태와 품질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주는 서비스다. 혈액, 검체(검사에 필요한 재료), 농수산물 등 선별포장이 필요한 고가 물류시장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본연의 품질을 보전해야 하는 콜드체인 서비스에 전국망 커버리지가 가능한 LTE-M 네트워크를 적용했다.


또한, 이동체 물류에 특화된 기가 IoT vehicle 플랫폼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IoT 디바이스는 산업용컴퓨터 제조,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삼미정보시스템에서 개발했다.


KT와 삼미정보시스템은 LTE-M 디바이스를 기존 휴대폰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수 개월간의 필드테스트와 단말검증테스트를 거쳤다고 강조했다.


실제 LTE-M 디바이스는 위치보고, 온도보고 등 배송상태 점검을 위한 빈번한 사용에도 불구하고 한번 충전으로 약 1주일 가량 사용이 가능한 저전력 설계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콜드체인 서비스는 검체운송 전문기업인 신일배송을 통해 첫 상용화를 하며, 검체와 혈액, 의료장비 등 온도에 민감한 물류의 안전한 운송관리를 할 방침이다. KT는 추가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 약 30여 의료재단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KT 김준근 GiGA IoT사업단장은 "KT의 검증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검체, 활어운송, 원예농작물 등 콜드체인 서비스가 필요한 영역에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주영 기자 (maybe@mtn.co.kr)]

김주영기자

maybe@mtn.co.kr

말하기보다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기자입니다. 여러분의 고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