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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우체국쇼핑에서 30%할인받고 마련하세요"

박소영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소영 기자] 우체국쇼핑이 2017년 설을 맞아 우리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0일까지 '우체국쇼핑 설 할인대잔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선물 마련, 차례상 준비 등 구매 목적에 따른 기획전이 펼쳐진다. 더불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부담없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5만원 이하 가격대의 인기 명절 상품을 준비했다.

전국 3,600여 우체국을 직접 찾거나 우체국쇼핑몰, 우체국 모바일앱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우편고객만족센터에 전화 주문해도 된다.

할인 기간 동안 우체국쇼핑을 이용하는 총 3,100여명 고객에게 노트북,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전국 우체국에 진열된 우체국쇼핑 소책자에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동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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