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이달 신차 구매 시 최대 300만원 주유권 제공
방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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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사진제공=한국닛산> |
[머니투데이방송 MTN 방명호 기자] 한국닛산은 이달 한달 간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알티마 2.5 SL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를,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Maxima) 구매 고객 역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티 CUV 쥬크(JUKE)는 트림과 구매 방법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300만원 주유 상품권 혜택이 주어진다. 7인승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3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방명호 기자 (bangmh99@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