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툰, 설 연휴 동안 웹툰만 봐도 '1,000만원 쏜닭'
박소영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소영 기자] 웹툰 플랫폼 '탑툰'이 설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웹툰 소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웹툰을 감상하고 가장 많은 웹툰을 소장한 독자에게 순차적으로 이벤트 상품을 지급한다. 웹툰을 감상하면 자동으로 소장이 활성화되고 사이트 상단 오른쪽에 있는 마이페이지를 통해 소장된 웹툰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상품은 총 1,000만원 상당이다. 1등은 노트북(1명), 2등은 갤럭시탭(10명)이 제공되며 문화상품권과 보너스코인 등도 준비돼있다. 자세한 사항은 탑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월 3일 발표될 예정이다.
류정석 탑툰 대표는 “설 연휴를 맞아 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다 많은 콘텐츠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소장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소영 기자 (cat@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