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디샤, 옥타곤 클럽 파티 ‘Love 4 the Ladies’ 참가
여성을 위한 파티에 참가해 참석자 전원에 달콤한 초콜릿 ‘디샤’ 제공해김지향 기자
크라운제과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디샤’(DICHA)와 ‘미니쉘’은 지난달 17일 클럽 옥타곤에서 진행된 ‘Love 4 the Ladies’ 파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오직 여성을 위한 파티로 마련된 이날 파티에는 국내 정상급 여성 DJ인 크림, 밀키, 라나 등이 참석하는 한편 다수의 셀럽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크라운제과는 클럽 옥타곤과 콜라보하여 3천여 명의 파티 참석자 전원에게 디샤와 미니쉘을 제공하는 한편, 100명에게는 이벤트를 통해 디샤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해 참석자에게 달콤한 기억을 선물했다. 또한 파티 중간에는 디샤, 미니쉘 영상을 마련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크라운제과 디샤 관계자는 “디샤의 이번 Love 4 the Ladies 파티 참가는 특별하고 즐거운 순간에 디샤의 달콤함을 더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며 “앞으로 디샤는 소비자에게 달콤한 기억으로 각인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제과의 디샤(DICHA)는 스페인어로 ‘행복’, ‘행운’을 뜻하는 단어로, 현재 ‘디샤 화이트’, ‘디샤 가나슈’ 등 총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되어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