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분기 영업익 전년比 57% 증가한 6,458억원
최소라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소라 기자]
한화가 올해 1분기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로 매출액 13조3,465억원, 영업이익 6,45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7%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6,162억원으로 54% 증가했습니다.
한화는 "한화케미칼, 한화건설, 한화생명의 매출확대와 한화디펜스와 한화시스템의 연결편입이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제조업, 금융업 모두 양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년도 ELS관련 손실이 발생했으나 경영 정상화 노력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한화가 올해 1분기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로 매출액 13조3,465억원, 영업이익 6,45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7%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6,162억원으로 54% 증가했습니다.
한화는 "한화케미칼, 한화건설, 한화생명의 매출확대와 한화디펜스와 한화시스템의 연결편입이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제조업, 금융업 모두 양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년도 ELS관련 손실이 발생했으나 경영 정상화 노력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