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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스몰캡] 인선이엔티 “수도권 폐기물 처리 사업의 강자” & 덕우전자 “2017년 상장 첫 해, 높은 실적 성장”

[MTN 마감전략 A+ 1부] 미스터 스몰캡
김문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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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찾기 어려운 스몰캡, 개미들의 깜깜이 투자를 막아라!"
증권전문기자와 기업애널리스트가 파헤치는, 대형주보다 날래고 변화무쌍한 스몰캡 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익률만 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숨어있는 종목의 가치와 주의해야 할 리스크를 분석해 알려드립니다.

(진행) 김성호 부장 /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출연) 박양주 연구원 / 대신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연) 최종경 연구원 / BNK투자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1. 인선이엔티(060150) “수도권 폐기물 처리 사업의 강자”


Q1. 오늘 첫 번째 히든 스몰캡으로 선택된 종목은 <인선이엔티>. 어떤 기업입니까?

Q2. 건설 폐기물 사업, 과연 부가가치가 있는 사업입니까?

Q3. 실적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던 자회사 ‘인선모터스’가 흑자 전환으로 돌아섰는데, ‘인선모터스’ 사업 현황은 어떻습니까?

Q4. 과거에 수익성이 높은 매립지 사업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 이슈인 광양 매립지 사업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Q5. 광양 매립지 재방 붕괴로 포스코와 소송 중입니다. 현재 손해배상 소송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Q6. 첫 번째 히든 스몰캡, <인선이엔티>에 대해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박양주의 한 줄 평 “폐기물을 돈으로 만드는 기업”
최종경의 한 줄 평 “올해보다 내년이 기대되는 기업”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새 술은 새 부대에… 본업의 부활”


2. 덕우전자(263600) “2017년 상장 첫 해, 높은 실적 성장”

Q1. 두 번째 히든 스타 종목으로 선택된 <덕우전자>. 먼저 어떤 기업인지 살펴보겠습니다.

Q2. 사업영역이 다양한데, 매출액 비중으로 볼 때 모바일 부품, 모바일 카메라모듈용 부품이 주력사업으로 보입니다. 이 사업의 경쟁력은 어떻습니까?

Q3. 올해 8월말에 신규 상장한 기업인데요, 상장한지 2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의 성적은?

Q4. 사실 모바일 부품 관련 기업들의 상황이 썩 좋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덕우전자의 견조한 주가는 역시 견조한 실적 덕분이겠죠?

Q5. 스마트폰 세계 1위 기업 애플사의 부품 공급 파트너라. 아이폰X 출시가 차일피일 미뤄지며 하반기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건 아닌지 우려는 없습니까?

Q6. 덕우전자 상장 당시 최 연구원님이 리포트를 작성하셨는데, 2017년 매출액이 1,080억원, 영업이익은 194억원을 예상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상장 기업들은 상장 당시 제시한 전망치가 약간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는데, 덕우전자는 어떻습니까?

Q7. 두 번째 히든 스몰캡 <덕우전자>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최종경의 한 줄 평 “영업이익률 16%의 소재주”
박양주의 한 줄 평 “듀얼카메라 적용 확대 수혜주”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식지 않은 모바일 바람…증시 새내기 바람”


※ 이 코너는 월~금 오후 2시 방송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본격 마감 방송 <마감전략 A+>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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