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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스몰캡] 나이벡 “2018년은 본격적 실적 성장의 해” & 에프엔씨엔터 “中 매출 재개와 사업 본격화 기대”

[MTN 마감전략 A+ 1부] 미스터 스몰캡
김문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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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찾기 어려운 스몰캡, 개미들의 깜깜이 투자를 막아라!"
증권전문기자와 기업애널리스트가 파헤치는, 대형주보다 날래고 변화무쌍한 스몰캡 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익률만 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숨어있는 종목의 가치와 주의해야 할 리스크를 분석해 알려드립니다.

(진행) 김성호 부장 /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출연) 박양주 연구원 / 대신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연) 최종경 연구원 / BNK투자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1. 나이벡(138610) “2018년은 본격적 실적 성장의 해”


Q1. 오늘 첫 번째 히든 스몰캡으로 선택된 종목은 <나이벡>. 소형 제약주인데요?

Q2. 치과용 의료기기로 유명한 기업인데요, 펩타이드 기반 신약까지 만들고 있군요? 신약 개발 현황은 어떻습니까?

Q3. 신약을 개발 중인 바이오 기업임을 감안해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출액은 40억원대,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수익 개선 가능할까요?

Q4.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매출액 이상이면 수익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Q5. 첫 번째 히든 스몰캡, <나이벡>에 대해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최종경의 한 줄 평 “펩타이드 기술의 사업 확장 본격화”
김남국의 한 줄 평 “2018년은 수익 창출 개시의 해”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내년은 ‘나이스하게’”


2. 에프엔씨엔터(173940) “中 매출 재개와 사업 본격화 기대”

Q1. 두 번째 히든 스타 종목으로 선택된 <에프엔씨엔터>. 가수는 물론 유재석 등 유명 MC가 소속된 엔터 회사인데요?

Q2. 주로 일본과 한국 매출이고 중국 매출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사드 영향은 없었습니까?

Q3. 최근 한한령 완화가 호재로 작용했습니까?

Q4.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와의 JV 설립을 통해 에프엔씨엔터가 향후 기대해 볼 수 있는 효과는 뭐라고 보십니까?

Q5. 실적을 보면,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향후 수익성 회복을 위한 회사의 계획이 있습니까?

Q6. 소속 연예인의 군입대 문제가 관련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텐데요, <에프엔씨엔터>의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크게 변화가 없는 상황인가요?

Q7. 두 번째 히든 스몰캡 <에프엔씨엔터>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김남국의 한 줄 평 “2018년, 진격의 한 해”
최종경의 한 줄 평 “FNC, 서서히 기지개를 펴다”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어두운 터널 지나고 볕이 든다”



※ 이 코너는 월~금 오후 2시 방송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본격 마감 방송 <마감전략 A+>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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