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스마트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조은아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은아 기자]
국내외 스마트 헬스케어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헬스케어 산업 가능성을 살펴보고 청사진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삼성전자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삼성 헬스 플랫폼 발표부터 의료 인공지능, 웨어러블, 의료 3D프린팅, 의료 사물인터넷 등 ICT 기술과 의료가 융합된 다양한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향후 ICT와 다양한 산업의 융합을 위해 식약처 뿐 아니라 더 많은 기관과 기업들과 협력에 나설 계획입니다.
국내외 스마트 헬스케어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헬스케어 산업 가능성을 살펴보고 청사진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삼성전자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삼성 헬스 플랫폼 발표부터 의료 인공지능, 웨어러블, 의료 3D프린팅, 의료 사물인터넷 등 ICT 기술과 의료가 융합된 다양한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향후 ICT와 다양한 산업의 융합을 위해 식약처 뿐 아니라 더 많은 기관과 기업들과 협력에 나설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