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2018년 BBQ가 응원합니다"
윤석진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윤석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여의도에서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 1,500여명에게 닭곰탕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 임직원 100여명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BBQ 프리미엄 카페에서 판매하는 닭곰탕을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 나눠줬습니다.
캠페인은 직장인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BBQ는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무술년 한 해 동안 치킨릴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윤경주 / BBQ 대표이사
"'힘내세요 2018 BBQ가 응원합니라'라는 캠페인으로 20, 30대 젊은고객들이 여의도역에 이른 아침부터 출근할 때 고담백 저칼로리 식품인 닭곰탕을 제공해 BBQ와 함께하는 2018년 힘차게 웅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