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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CJ푸드빌, 만성적자 넘어 이익내는 구조로 체질개선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2018/02/01 15:41

[머니투데이방송 MTN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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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CJ푸드빌이 올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일부 외식 브랜드를 독립시키는 등 다양한 성장 방안을 모색 중인데요. CJ푸드빌은 이러한 조치로 브랜드별 경쟁력이 강화되고, 해외사업이 안착되면 오는 2020년쯤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윤석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CJ푸드빌이 커피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를 자회사로 전환하면서, 회복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최근 해외투자자로부터 1,3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투썸플레이스의 모회사인 CJ푸드빌의 재무구조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CJ푸드빌은 15개 외식브랜드 중 자생할 수 있는 브랜드를 자회사로 독립시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CJ푸드빌 관계자 : "다른 브랜드들도 독립·책임경영 강화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열려있다. 투썸이 좋은 선례가 돼야 하는 거죠."]

CJ푸드빌은 자회사 전환을 통해 각 브랜드별 경쟁력이 강화되면 2, 3년 안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J푸드빌은 수년째 영업적자를 지속하고 있지만, 지난 2016년 영업손실이 23억원으로 전년대비 절반으로 줄어들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등 개선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또 해외 진출 10년째인 2020년이 되면, 투자 효과가 가시화돼 외식 브랜드들 또한 이익을 내는 구조로 바뀔 전망입니다.

현재 뚜레쥬르·비비고·투썸플레이스·빕스 등 4개 브랜드가 미국·중국·인도네시아 등 1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습니다.



CJ푸드빌은 오는 2020년까지 이들 해외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1%에서 5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기준으로 430여개인 해외 점포를 2020년까지 4,000개까지 늘리고, 중국과 미국, 동남아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자회사 전환과 공격적인 해외확장. CJ푸드빌의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입니다. (drumboy2001@mtn.co.kr)

촬영: 조귀준
편집: 오찬이


윤석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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