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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전자, 손상모 개선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 출시

박지은 기자

유닉스전자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 화이트. 사진 = 유닉스전자 제공.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지은 기자]뷰티 가전 전문기업 유닉스전자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손상모 개선효과가 검증된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AIRSHOT PLASMA SYSTEM)'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력한 바람을 상징하는 '에어샷'과 신개념 모발 케어 시스템인 '플라즈마 시스템'의 합성어인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은 세계 최초 음이온 및 나노, 플라즈마 헤어드라이어를 선보였다.

특히 국내외 업계 선두기업으로 자리잡은 유닉스전자가 40년간 헤어 기기 관련 기술을 집약해 탄생시킨 첫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모발 건조 및 손상 최소화에 그쳤던 기존 헤어드라이어의 수준을 넘어서 손상모가 개선되는 효과를 검증된 제품으로 모발 건강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다.

플라즈마 시스템을 통해 발생되는 200만개 이상의 양이온과 음이온이 모발의 정전기를 감소시켜 공기 중의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수분 증발을 억제해 탄력있고 광채나는 머릿결 연출 효과를 준다.

또한 강력한 바람을 분사하는 것은 물론 바람의 직진성을 제공한다. 강력한 통바람과 뛰어난 직진성은 바람 도달 거리를 높여 짧은 시간에 모발 및 두피를 완벽하게 건조시키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세계 최초 특허 받은 스마트 슬라이딩 노즐 방식도 갖췄다. 버튼 하나로 내부 바람 터널을 선택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일체형 노즐을 뜻한다.

빠른 모발 건조를 돕는 '드라잉 모드'와 집중적인 바람 분사로 세밀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스타일링 모드' 중 목적에 맞게 선택해 보다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할 수 있다.

유닉스전자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은 원통형 메탈 바디에 무광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다. 다음달 초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선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지은 기자 (pje35@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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