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RNAi 기술 '교류의 장'…"미래 신약 기술"
조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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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문가부터 증시 관계자까지…RNAi 기술 '교류의 장' 열려
바이오업계, 학계 권위자 설명 통해… 기술 공유하고 이해도 높이는 시간
[에크하드 레버러 / 사노피 이사 : (국제적으로) RNAi 기술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 기술은 표적만을 추적한다거나 타겟팅하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RNAi 기술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생각합니다.]
유전자 내 표적 타겟팅한 기술로… 희귀·난치병 치료 기대감 높여
미국 FDA, RNAi 신약 첫 승인… 기술 성숙단계로 전망 밝아
[이동기 / 올릭스 대표 : (미국 기업 앨라일람에서) 첫 번째 치료제가 나왔는데. 앞으로도 저는 향후 3~5년 내에 다수의 핵산치료제, 특히 RNAi 치료제가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형근 기자 (root04@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