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여의도 신영증권 앞에서 펼쳐진 목요일의 앙상블

신영증권 여의도 신사옥 앞
매주 목요일 낮 12시 문화예술 공연 펼쳐

[류재은/ 신영증권 브랜드전략팀 대리: 여의도에 있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투자와 관련된 숫자들과 온종일 씨름하면서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일한 휴식이 될 점심시간에 음악으로 또 예술로 채우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했습니다.]

여의도 야외서 울려퍼진
아르띠에 앙상블의 '현악 트리오'

[박동규 회사원: 커피마시러 가다가 이렇게 좋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왔는데요. 직장인들을 위해서 이런 걸 해준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좋은 것 같아요.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의도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활력 되찾는 '오아시스' 공간으로 부상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예람 기자 (yeahram@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