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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아이템 ‘샤이바나’, 매출 사례 · 운영 시스템 등 프랜차이즈의 올바른 성공 방정식 제시

김지향



지속 되는 경기불황과 소비침체로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또한, 치솟는 물가와 감당하기 어려운 임대료, 인건비 상승 등의 새로운 요인들은 외식 창업자들에게 더욱 어두운 그늘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실제 허덕이는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폐업을 하는 요식업 창업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사업 아이템 혹은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업종 변경 창업을 하는 사례들이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이미 본사의 아이템과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소비 검증을 마친 분야로 운영 경험이 전무한 초보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사업 아이템이다. 사실, 독립점포의 경우 더 많은 수익성과 앞으로 더욱 큰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초보 창업자들은 외식 창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고 제대로 된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그만큼 큰 리스크를 갖고 시작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수 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들이 중 특색있는 ‘미국 남부 가정식’의 컨셉을 제공하고 있는 ‘샤이바나’는 최근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서도 눈에 띄는 높은 매출로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성공 사례를 검증 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이다. 실제 이 곳은 한 매장에서 하루 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가 하면, 20평대의 작은 매장에서도 하루 900만원이라는 놀랄만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같은 특정 기념일에는 20여 개의 매장에서 하루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사실, 요즘처럼 모든 외식 브랜드들이 경영난에 허덕이는 상황 속에서도 이 곳이 이처럼 기이한 매출로 인기 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비결은 바로 '5분 운영시스템'에 있다. 실제 주문부터 제공까지 5분안에 완성 되는 이 곳의 체계적이고 여유로운 운영시스템은 인건비를 최소화하고 회전율을 극대화 시켜 자연스레 높은 수익성까지 완성 시키고 있다. 또한,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샤이바나’는 각 지역 가맹점에게 상권 보호는 물론 ‘상권 독점’까지 부여 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이 곳의 ‘미국 남부 가정식’이라는 특색있는 컨셉과 아이템은 경쟁 브랜드가 없다. 이에 오픈 지점은 자연스레 독자적인 상권이 형성되고 보호 되는 것이다.

레스토랑 창업 ‘샤이바나’만의 독특한 컨셉은 소비자들과 활발한 교류로 이어진다. 이 곳의 미국 가정식 요리들은 화려한 비쥬얼과 높은 가성비로 최근 보다 특별한 외식공간을 선호하는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잡지를 비롯해 ‘KBS 9시 뉴스’,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도 소개되는 점들은 이 곳의 화제성을 뒷받침 하고 있다.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 ‘샤이바나’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갈수록 심화 되면서, 많은 이들이 취업에서 외식 음식점 창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보다 포화 된 식당 창업 속에서 초보 창업자가 성공창업을 기대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에 샤이바나는 보다 여유로운 운영이 가능한 이상적인 시스템과 실제 검증 된 매출사례들로 최근 유망 소자본 창업 아이템 및 부부 창업 등을 찾는 이들에게 하루 50여건이 넘는 창업 문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샤이바나의 가맹점들은 각 지역마다 독점적인 상권을 확보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샤이바나’는 최근 예비 창업자들의 초지 자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착순 40호점에 한하여 가맹비와 교육비를 포함, 총 850만원의 창업 비용 할인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까지 진행하고 있어 평소 유망 소액 프랜차이즈를 찾던 이들에게도 남자 여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꾸준하게 추천되고 있다.”고 밝혔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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