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산타 원정대가 준비한 '미리 크리스마스'
김혜수 기자
산타 100명이 직접 포장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아모레퍼시픽 등 용산드래곤즈, 산타 원정대로 변신
[김태우 / 아모레퍼시픽 CSR팀 부장: 연말을 맞아서 지역 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서 저희가 준비한 소정의 선물과 크리스마스트리를 함께 만드는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학용품과 간식까지…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전달
용산 민·관·학 봉사활동 올해만 세번째…
협력적 사회공헌 활동 모델 정착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