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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8년 만에 풀체인지, 5세대 코란도 탄생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2019/02/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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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아이콘 ‘코란도’ 8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 출시
4년간 3500억 투자해 최신 기술 집약 시켜

[최종식 / 쌍용자동차 대표 : 기존 준중형 SUV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최첨단 사양을 통해 SUV가 주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주는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SUV의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균형 잡힌 근육질 몸매 파워풀한 이미지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외형 구현

항공기 연상시키는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안전성 높인 레벨 2.5 지능형 자율주행

[김재선 / 쌍용자동차 상무 : 코란도의 고객은 개성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고 디지털 기계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들입니다. 저희는 디지털 네이티브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모든 트랩에 첨단 디지털 네이티브에 부합되는 사양들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디지털 세대에 맞춘 스타일·첨단기술‘'뷰티풀’
탑승 공간 넓고 다양한 수납공간 갖춘 패밀리카


쌍용자동차가 준중형 SUV 시장의 차세대 전략모델 코란도를 공식 출시했다.

쌍용차는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코란도 신차 발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모델은 코란도 C 출시 후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차세대 전략 모델로 약 4년 동안 3,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야심작이다.

쌍용차는 ▲디지털 인터페이스(Style VIEW) ▲최첨단 기술(Tech VIEW) ▲다재다능함(Wide VIEW)을 갖춘‘'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소개하며 혁신성을 강조했다.

코란도는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스마트 4륜구동방식(AWD)으로 전천후 주행성능을 선사하며, 치밀한 소음진동(NVH) 설계로 정숙성도 탁월하다.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 공간, 아이디어 넘치는 수납공간을 통해 패밀리카로서 뛰어난 상품성을 확보했다.

전면부는 안정감을 주는 후드 라인과 역동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 프리미엄 모델에 주로 활용되는 Full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고, 수직배열 LED 안개등이 하이테크 이미지를 더한다.

‘활 쏘는 헤라클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역동적인 캐릭터라인과 보디·루프를 분리하는 C필러 엣지라인이 측면 디자인에 스포티한 느낌을, 당당한 존재감의 19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이 당당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균형 잡힌 근육질의 신체를 재해석한 후면 디자인은 눈부시게 빛나는 보석을 형상화한 LED 리어콤비램프, 반광크롬 엣지라인과 스키드플레이트 일체형 리어범퍼가 강인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코란도의 동급최대 551ℓ 적재공간은 활용성을 극대화시켰다. 골프백 4개와 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하고, 19cm(상하폭 기준)의 럭키스페이스에 소품들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코란도에는 상용화 최고 수준인 Level 2.5 단계의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을 적용했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선행차량과 차선을 인식해 자율적으로 정차 및 출발, 차로중심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와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 탑승객하차보조가 동급최초로 적용됐다.

내부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적용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동급 최초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AVN 미러링 등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확인 가능하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승교 기자 (kimsk@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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