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지배구조 개편 시간 걸릴 듯"

"시장 타이밍·소통이 무엇보다 중요... 내년 넘기지 않을 것"

머니투데이방송 이명재 기자2019/03/26 15:57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중간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해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연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정호 사장은 26일 제35기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배구조 개편 방법, SK하이닉스 추가 지분 확보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 사장은 "지배구조 형태는 시장과 주주, 회사 구성원이 원할 때 중간지주사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려고 한다"며 "시장 타이밍이 좋아야 하고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여러 준비를 완벽히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있지만 내년으로 넘어가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간지주사 전환과 관련해 중요한 통로가 되는 SK하이닉스 자금 확보에 대해선 "중간지주사에 론을 하자는 주주도 있고 무선사업부 지분으로 하자는 의견 등이 있다"면서 "특히 대주주에서 중간지주사 전환을 강력히 찬성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다음달 5G 상용화에 발맞춰 요금제 등 관련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박정호 사장은 "다음달 5일 5G 서비스를 출시한다"며 "5G 원년을 맞아 경제활력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명재 기자 (leemj@mtn.co.kr)]

이명재기자

leemj@mtn.co.kr

일신우일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