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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인프라 자랑 ‘서완산 골드클래스’ 원스톱 라이프 실현

완산구 권역 원도심 일대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 추진으로 활성화 기대
전주의 중심 생활권 ‘서완산 골드클래스’ 오는 5일 분양예정
김지향

원도심과 떨어져 있는 생활권은 쾌적성이 높고 새롭게 들어서는 시설로 인해 기대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각종 생활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아 기반 시설이 확충되기 전까지는 편의성 면에서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원도심의 경우 탄탄한 정부 지원에 힘입어 우수한 지역 사업들을 통해 그 가치를 올리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원도심 생활권의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뜨거울 전망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전주의 원도심인 완산구에서는 그 일대를 세계적인 전통문화 관광지구로 육성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아시아 문화심장터’라고 불리는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이러한 호재를 바탕으로 완산구 일대 아파트 분양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전주의 중심 생활권 완산구에 생활, 교육, 교통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서완산 골드클래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서완산 골드클래스’는 남부시장, 서부시장 등 전통시장을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슈퍼, 롯데백화점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쇼핑문화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완산구청 등 행정, 금융 기관부터 예수병원 등 의료시설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원스톱 인프라를 실현할 수 있다.

교육 환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화산초, 완산서초, 효정중 등 명품 학군을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서전주중, 상산고, 예수대, 전주교대 등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전주의 유명 학원이 밀집해 있는 학원가도 근거리에 자리해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이들에게 최적의 환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에 자리해 있어 시내·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서전주 IC를 이용하면 호남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서원로를 통해 서부 신시가지까지 약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안행교-효자광장 간 도로가 확장되면서 교통 환경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여기에 청정 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에코라이프가 준비되어있다. 다가공원과 완산공원 등 쾌적한 녹지환경과 맑고 깨끗한 삼천과 전주천이 인근에 자리해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과 같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성공 분양 신화를 쓰고 있는 ‘골드클래스’라는 브랜드 명성에 힘입어 미래가치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골드클래스’는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용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하여 우수한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다.

‘서완산 골드클래스’ 관계자는 “전주 가장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원스톱 인프라와 전원생활 못지않은 조망,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에 넓은 동간 거리, 단지 내 우수한 커뮤니티까지 갖춰 쾌적하면서도 여유로운 안식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완산 골드클래스’는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인근에 4월 5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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