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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CN, 미래에셋대우와 제휴로 인공지능 종목추천 ‘투자의달인’ 출시

김지향

국내 인공지능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선도기업 SBCN(에스비씨엔)의 ‘투자의달인’ 서비스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미래에셋대우 로보어드바이저 종목발굴 투자정보 서비스 ‘로보픽’(Robo-pick)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투자의달인은 AI엔진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재 주목을 끄는 종목이나 테마를 분류하고, 투자 성향별로 맞춤형 포트폴리오와 매매 신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투자의달인은 2주간 무료체험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미래에셋대우 모바일 앱 설치 없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개설 후에 m.Stock과 자산관리 앱을 다운로드 받아 투자의 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BCN은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국내 굴지의 증권사들과 B2B 인공지능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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