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진에어 노조, 국토부 中 노선 배분 앞두고 제재 해제 주장

"진에어 제재 철회하고 중국 운수권 배분 참여 시켜달라"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2019/04/16 18:01




진에어 노동조합이 정부가 진에어에 가하는 신규 운수권 배분 제한 등 제재를 풀어달라고 주장했다.


진에어 노조는 16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진에어 제재를 철회하고 중국 신규 운수권 배분에 참여시켜달라"고 요구했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사실상 독점 운항하고 있는 중국 노선에 대해 LCC의 참여를 높여 경쟁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중국 운수권을 새로 배분하기로 했다.


15일까지 중국 운수권 신청을 받은 결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뿐만 아니라 진에어와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LCC 대부분이 중국 운수권 확보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진에어는 지난해 조현민 전 부사장이 '물컵 갑질'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제재로 8월부터 신규 운수 노선 배분과 신규 항공기 등록 제한 등 제재를 받고 있다.


때문에 이번 중국 운수권 배분 과정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


진에어 노조는 "중국 신규 운수권 배분에서 처음부터 진에어를 배제한 것은 심각한 불공정 행위"라며 "모든 항공사가 이번 운수권 배분에 사활을 걸고 있는 지금 무슨 근거로 진에어를 배제했느냐"고 항의했다.


노조는 "지난 9개월간 진에어 노사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국토부 제재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며 제재를 해제해달라고 주장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주영 기자 (maybe@mtn.co.kr)]

김주영기자

maybe@mtn.co.kr

말하기보다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기자입니다. 여러분의 고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