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새 디자인 플랫폼 'C2 HOUSE' 공개
문정우 기자
대림산업은 주택 브랜드 'e편한세상'의 새로운 디자인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C2 HOUSE(씨투 하우스)'라는 이름의 이번 디자인은 1,200여만명 이상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온 최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마련됐습니다.
대형 현관펜트리나 원스톱 세탁 서비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성향과 개성에 맞춘 평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미세먼지를 7단계로 차단해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됩니다.
[박상신 /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 :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주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을 총체적으로 집약해 새로운 플랫폼인 'C2하우스'를 개발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문정우 기자 (mjw@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