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한국-에콰도르] 최준, 전반 38분 선제골 ‘이강인의 빠른 프리킥 통했다!’

백승기 기자


한국의 최준이 에콰도르전 선제골을 넣었다.

12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 대표팀은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에콰도르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렀다.

전반 38분 한국은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키커로는 이강인이 나섰다.

이강인은 프리킥을 빠르게 노룩패스로 시도했고, 이를 받은 최준은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에콰도르 골망을 갈랐다.

한편 한국 대표팀이 에콰도르를 제압하면 이탈리아를 꺾고 결승에 선착한 우크라이나와 오는 16일 우치에서 결승전을 펼친다.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