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춘들의 여름 즐기는 법"

신효재 기자2019-07-06 14:29:01

(사진=신효재 기자)

(사진=신효재 기자)

전국이 폭염인 가운데 6일 동해시 망상해변에는 청춘들이 더위를 이기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은 10일 개장을 앞두고 산불피해지역 응급복구를 80&마친 가운데 손님맞이를 위한 마무리에 돌입했다.

쓰레기 없는 해변을 위해 10일에는 플로깅대가 오전 11시 열린다.

플로깅대회는 강원도마을공동체사업으로 협동조합 다담이 주관하며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변상가번영회, 강원영동주재기자클럽,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하이원리조트, (주)숲과 예술이 후원한다.

플로깅대회 이후에는 리사이클링 (재활용)체험도 진행한다.

체험은 7월 한달 매주 수요일 오후1시 망상카페 바다상점에서 진행한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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