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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청년 창업' 앞장..40개 스타트업 배출

김이슬 기자

<앞 줄 왼쪽부터, 광장 정우영 대표 변호사, 위밋 직원, 손해보험협회 김용덕 회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 재단 남민우 공동 설립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 사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업계가 지난 1년간 지원해온 청년 창업 육성사업을 통해 40개의 스타트업을 배출했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해 9월부터 창업 지원사업인 '스타트업 둥지'를 운영하면서 예비 창업가에게 주거·사무공간 등을 지원해왔습니다.

그동안 배출된 40곳의 스타트업들은 25억원 규모의 국내외 매출 및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용덕 손보협회장은 "올 하반기부터는 인슈어테크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이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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