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137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 피소
박미라 기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국내 유통·판매를 담당한 코오롱생명과학은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이 137억 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79% 수준이며,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국내 유통·판매를 담당한 코오롱생명과학은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이 137억 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79% 수준이며,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