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갤럭시노트10 개통 시작
이명재 기자
이동통신사들이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새 프리미엄폰인 갤럭시노트10 개통을 시작했습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이용하는 우수고객을 초청해 신규 단말기를 지급하고 유명인들과의 S펜 사인회, 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통사들은 갤럭시노트 10을 직접 사용하고 다양한 기능을 경험하는 체험존을 마련했으며 구매 고객을 위한 가족결합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사전 개통을 신청한 고객은 즉시 개통 가능하며, 23일부터 공식 판매됩니다.
이명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