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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물자 온비드 처분 공로 대통령 표창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ynalee@mtn.co.kr2019/09/27 14:55



캠코는 27일 온비드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물자를 효율적으로 처분해 대회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2017년 11월 올림픽조직위원회와 '올림픽 대회물자 처분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온비드 이용방법, 노하우 등을 제공해 조직위원회가 대회물자 처분 방법 및 절차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 후, 캠코는 2018년 4월부터 11월 말까지 온비드를 통해 대회기간 중 사용됐던 스마트폰, 냉장고, TV 등 총 63개 품목, 42억원 규모의 대회물자 총 1만584점을 매각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그간 축적된 공공자산 처분 노하우와 경험을 활용해 국가와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향후 온비드를 통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사용된 대회물자 매각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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