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춘천시,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관련 시민 대토론회

찾아가는 마을토론회 등 공론화 방침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19/09/30 13:56

(사진=춘천시)

춘천시 도시형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운영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숙의과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춘천시가 30일 밝혔다.

2009년 준공된 도시형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소각장 170톤, 재활용 선별 60톤, 하수슬러지 건조 90톤 등 일일 32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민간위탁 운영사의 위탁 기간은 2020년 11월 종료된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기존 민간위탁 방식과 공공운영 방식을 놓고 시민 공론화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민토론회는 지난 28일에 이어 다음달 4일과 10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읍면동 또는 시민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마을토론회와 현장투표도 개최한다.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춘천 봄의대화 홈페이지 또는 10월 17일 ARS를 통한 투표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도시형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운영방식 공론화를 위해 그동안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해 당사자간 의견을 청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출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들어 도시형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운영방식 결정 시 반영 검토한다는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숙의 민주주의는 시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토록 공론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