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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강남 빌딩에 스타트업 지원 공간 마련

머니투데이방송 석지헌 기자cake@mtn.co.kr2019/10/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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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 강남구 한복판에 청년들의 창업 공간이 들어섰습니다. 자산관리공사, 캠코가 국유재산으로 관리하고 있는 역삼동 빌딩을 청년창업지원 플랫폼으로 만든건데요, 아이디어와 패기는 넘쳐나지만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이 공간을 석지헌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지상 7층에 1,800평 규모.

스타트업들에게 꿈의 지역이라 할 수 있는 강남 한복판에 있는 건물에 청년들의 창업 실험 공간이 들어섰습니다.

이 건물은 원래 국유재산인데, 캠코가 정부의 위탁을 받아 청년층 창업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 것입니다.

[문창용 캠코 사장 : 이 곳 청년창업허브가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분들이 창업 활동에 매진하면서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서 활발한 상호~을 통해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다양한 시너지 효과 창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술개발과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400만원 가량의 연간 지원금도 나옵니다.

[김현지 잇마플 대표 : 어떻게 보면 스타트업에게 꿈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깅남역 한복판에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하고요.]

사회적 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도 함께 들어섰습니다.

전문기관을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의 상용화 지원, 세무와 법률 컨설팅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창업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구성까지.

이곳에는 앞으로 60여개의 기업들이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정밀지원하는 창업 공간이 세상을 바꿀 유니콘 기업의 터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석지헌입니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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