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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잉사 "추락 항공기 737맥스 4분기 운항 목표…피해 항공사와 보상 논의중"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19/10/1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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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사가 737맥스 기종의 운항을 4분기에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잉사 마케팅 담당 랜디틴세스 부사장은 오늘(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737맥스의 4분기 운항 재개를 목표로 미국 항공당국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조종사의 업무 부하를 방지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하드웨어 일부 변경, 조종 훈련 강화 등 운항 재개를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737맥스는 앞서 인도네시아와 에티오피아에서 두 건의 추락 사고를 일으켜 한국을 비롯한 세계에서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스타항공이 737맥스를 도입 운항했으며, 3월부터 운항을 중단, 매 달 수 십억 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잉사는 737맥스의 운항 중단으로 피해를 본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보상비 지급,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보상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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