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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 LG화학과 손잡고 리엔톡스 중국 공략

LG화학과 독점 판매권 계약…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 기자sojh@mtn.co.kr2019/10/15 16:05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지난해 3월 인수한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보툴리눔 A형 톡신 '리엔톡스주'가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15일 리엔톡스주의 라이선스아웃 계약 체결을 밝혔다고 공시했다.

파트너사는 업계 최초로 중국 의료미용시장에 진출해 고유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인 '이브아르'로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LG 화학이다.

본 계약을 통해 LG 화학은 리엔톡스의 중국내 임상시험 실시, 허가 및 독점 판매를 담당하고, 한국시장에서는 양사가 공동 판매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 관계자는 "중국은 미용 시장이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LG화학은 고유의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인 이브아르를 통해 중국내 시장영향력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며 "국내의 다수의 톡신 회사 중 당사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본 계약체결을 통해 양사간 Win-Win 전략에 합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통상적으로 보툴리눔 톡신은 필러와 함께 판매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속한 영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올해 2월 GMP 인증과 수출허가를 취득한 후 모회사인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영업망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하고있다.


소재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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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h@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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